요즘 즐겨 마시는 [질경이 차]

어느 여름날 후배랑 친구랑 질경이 찾아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는날
햇님이 쨍쨍한날 이였는데 질경이가 있는 곳은 습도를 느낄 수 있었고
모기에게 헌혈을 하고 질경이를 선물 받아 깨끗하게 씻어 말려 두었다가 요즘 차로즐겨 마신다.
차마시면서 그날 생각 하면 입가에 미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