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축산 낯선행성 2011. 11. 17. 10:15 반응형 영축산 천천히 다섯시간~** 정상을 눈앞에 두고 나에게는 힘든 산행이였고 내려올때도 역시나 다리 통증을 느끼며 하산~ㅎㅎㅎ 그러나 집으로 오는 마음은 가벼웠음~** 내려오는 중간 쉼터에 있는 이녀석은 김밥을 어찌나 잘 먹는지~** 사진 찍는다고 앉으라고 말하니까 이렇게 앉아있어요. 그날 줄 수 있는게 김밥 밖에 없어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낯선행성의 세상리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 Related Articles 경주 남산/11월 말에 피어있는 진달래 여행중에 만난 귀여운 다육이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언니)집 여행 국립공원 주왕산, 주산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