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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며......
누가 와서 봐도 우리집은 정리와 청소가 완료......
교육관에 도착하여
교육원 복도에 첫눈에 들어온글
방 배정 받고 우리방은 열명의 인연들......
두분이 나보다 선배 이십대 부터~육십대 진짜 재미있었다.
체력은 피곤하여 입술이 지고
근데 선배님들의 노고로 행복한 여행을......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의 밥
나날이 깨우침의 장이 열리고~****
무상함을 체험하는 시간~***
많이 울고 많이 웃고~**
앞기수 선배님들의 식탁 코디 예뻐서~^^***
다음기수 교육때는 꽃꽂이와 코디를 내가하기로
선택하고~***
예쁜 코디 덕분에 오감을 느끼며 행복한 식사시간^^
참 교육중에는 전화기를 반납 하는데 첫날은 적응하기
힘들고 나의 블로그도 못 보고 가족과 지인들의 소식이
궁금 했는데 다음날 부터는 편안함을 느끼며 교육에 집중했다^^~***
불교아미타호스피스 선배님과 마스타님 특히 능행스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
소중한 여행이였다^&^♬♪♩
그리고 수행과 돌봄이 하나 된 행복공동체
정토사완화자제병원이 빨리 완공 되길 바라며......
간월산아래 052-26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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