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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했다가 눈내려서 서둘러 집으로^^
아이들집 앞에 와서 찍었어요^^
부산에서 보기 힘든 눈이라 밖에서 사진 찍고 있으니
아이들이 춥다고 들어 오라고^^
오십대 중반인 어머니는 눈이와서 즐거운데
이십대 딸아이는 자주 눈을 봐서인지
나와는 감정이 다른것 같아
서울 살더니 감정이 무딘것 아닌가 싶어 내심 걱정이^^~**
난 부산에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눈사진과 눈소식
전한다고 폰을 손에 놓치 않았건만^^
출 퇴근 하시는분들은 힘드시겠죠^^
암튼 모든분들이 눈 피해없이 무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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