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
주명덕
시작과 시작
남서울미술관에서
2012.10.10~11.25까지 해요
입장료 무료
전시 작품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마음에 담아 왔다.
과거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는 일상다반사
사회 속의 어두운 이면을 제시하여
즉각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던
장면들은 이제 무엇을
제안하거나 강요하지
즉각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던
장면들은 이제 무엇을
제안하거나 강요하지
않은 채 무한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열린 장면으로 전환......
이끌어내는 열린 장면으로 전환......
[출처] 사진, 주명덕/시작과 시작/사진 속의 추상,|작성자 꽃마음
1966 섞여진 이름들 관람하는데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출처] 사진, 주명덕/시작과 시작/사진 속의 추상,|작성자 꽃마음
[출처] 사진, 주명덕/시작과 시작/사진 속의 추상,|작성자 꽃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