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대학로 돌쇠아저씨네
가자고 해서 왔는데 기다리는
줄 보고 놀라~
내가 바로옆 본비빔밥 가자고 ~
신발을 운동화 신고 왔으면
기다렸다 딸아이 소원을 들어 줄 텐데~
구두를 신고 와 발이 불편해서 그만~
돌솥비빔밥과 궁중떡볶이선택하여
먹었는데
딸아이가 맛있게 먹어줘 고마웠다.
다음에 꼭 돌쇠아저씨네 딸아이랑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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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돌쇠아저씨 입구 2층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