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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백두대간의 푸른기상이
태백산에서 방향을 바꾸어
속리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흐르고
있다고합니다.이러한 정기가 소백산맥으로
그 기운을 펼쳐내는 자리인 진안 마이산이
있답니다. 말의 귀처럼 쫑긋하게 무언가를
듣고 있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입보다도
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소통에
있어 경청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 하겠지요
2013년은 소통의 한 해가 되길
마이산 돌탐에 두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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