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꽂이 & 꽃사진 여름을 시원하게 도와준 나의옷^^ 낯선행성 2011. 8. 11. 18:38 반응형 작년 부터 친구와함께 값이 저렴하고 유행없는 시원한 옷을 즐겨입어요^^ 부산진시장에서 천을 구입하고 디자인은 친구와 내생각으로 바느질은 수선집에 맡겼어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낯선행성의 세상리뷰 '나의 꽃꽂이 & 꽃사진' Related Articles 통도사 극락암에서 꽃 과 고추잠자리 모델 행사 꽃꽂이 봉사 했어요^^ 우리소리 우리춤 친구랑 토요일 오후 여유^^ 토종 채송화 오랜만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