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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관음사는 짝지랑 가끔 찾아가는 사찰이다.
갈때마다 새롭고 아름답다.
조용하여 산책하며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단풍나무와 대나무에 마음이가
한참을 머물다 왔다.
자연이 스승님 처럼 느껴진다.
자연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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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관음사는 짝지랑 가끔 찾아가는 사찰이다.
갈때마다 새롭고 아름답다.
조용하여 산책하며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단풍나무와 대나무에 마음이가
한참을 머물다 왔다.
자연이 스승님 처럼 느껴진다.
자연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