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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날.
간송미술관에 갔었다.
아침 일찍 갔는 데도 불구하고 줄을 두시간 반 넘게 서서 기다린 후에야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다.
진경시대화원전
신윤복, 김홍도, 김득신 등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5월과 10월 중순 쯤 15일간 일년에 두 번만
간송미술관에서 전시를 볼 수 있다.
2012년 10월에 관람하고
2013년 10월에 전시를 봤으니
올해 2014년에는 5월에 전시를 보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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