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5500 ♬ 아빠카메라 니콘 D5500 서포터즈 모집

사진은 그 어느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순간도 사진을 보면 기억이 나기도 하고,

예뻤던 풍경을 간직할 수 있다.

D5500 카메라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마지막 날에야 알게 되었다.

니콘 이미징 코리아 이벤트 페이지에서 퍼 왔다.

이 페이지로 가려면 이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니콘 P5100을 가끔씩 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옛 사진들을 찾아 보았다.

광안리에 눈이 왔을 때였다.

눈이와도 이렇게 쌓이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2011년 사진이다.

그 때의 다른 사진에는 흔들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만든 눈사람도 찍혀있고 ㅎㅎ

개나리가 예뻐서 찍었는데, 햇빛이 저렇게 나오기도 했다. ㅎㅎ

아직 DSLR은 써 본적이 없고,

나는 폰 사진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다.

요즘엔 앱이 다 잘 나와있어서 티스토리 앱으로 블로그 글을 쓴다.

수정할 거 있을 때만 잠깐씩 컴으로 들어오지만

주로 폰으로 모든 것을 다 한다.

D5500을 보니 2416만의 고화소에

액정패널도 터치로 DSLR 초심자도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조작할 수 있다고 나와있었다.

내장된 Wi-Fi 기능을 이용하면,

Wireless Mobile Utility를 설치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D5500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바로 공유할 수 있다고 한다.

폰으로 포스팅을 하는 나에게는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로, 로우/하이/셀프 촬영도 자유자재로 가능하다고 한다.

이건 D5500 설명 페이지 링크다.

낯선행성의 세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