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끝에서만난것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의 끝에서 만난것들. 자신을 극복하고 만난 진정한 꿈의 삶. 청춘의 끝에서 만난것들. 요즘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를 항상 생각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은 꿈을 꿨는데, 꿈에서도 "인생은 한번 뿐이잖아. 내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말을 하고 있었다. 깨자마자, 이건 또 무슨 꿈인가 했지만.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자신을 극복하고 만난 진정한 꿈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여덟명 다 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자신을 극복하고 오랜시간 꿈꿔왔던 일들을 이뤘다는 것이었다. 그 중 김희영 작가님의 글이 기억에 남는다. 서른, 잔치는 시작되었다의 제목을 갖고 있는 글이었다. 서른이 되고 살사댄스 동호회를 들어 살사댄스를 배우는 모습. 2년 전,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봤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가 버킷리스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