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노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빛노을/무인찻집금빛노을 셀프카페 금빛노을에 오랜만에 갔는데 찾는이가 많아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다. 많이 변화된 모습이다^^ 이친구는 손님 구경하느라 바쁘다. 잘 생겼다.ㅎㅎㅎ 식사를 다른곳에서 하고 이곳에서 담소를 나누는게 목적이라 마실 차는 기본으로 두고~ 친구랑 한시간 정도 앉아 있다 왔다. 그냥 편안한 곳이다. 이층은 변화가 없다. 편안하다^^~ 올때마다 항상 이 자리에 앉아 차를 마신다. 더보기 비오는날 무인 카페 (무인찻집) 여행 제가 가끔 가는곳 부산 강서구 둔치도 무인 카페 (무인찻집) 금빛 노을 토스트먹고 금전차 뽕잎차 사과 챙겨먹고 아니온 듯이 뒷정리 하고와요. 인당 오천원 넣어 드리고 고마운 마음도 넣어 놓고 온답니다, 한쪽 벽면에 연잎으로 멋진 코디 ^^ 이녀석이 주인님 암튼 잘 생겼어요^^** 겨울 연못과 장독의 조화^^~** 몇년째 다녀도 사장님을 뵈온적 없어요^^ 오늘은 2층에 자리가 없어 1층에서 우리들만의 시간을^^~** 택배도 받아 놓고 왔답니다^^♬♪♩ 사장님께 감사를~**** 이렇게 좋은 공간에 쉬어 갈 수 있게 뵈려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