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운문사 사리암 산사여행 청도 운문사 사리암 가을단풍 사리암 산사를 걷다보면 내가 보인다, 나와의 만남이 필요 할 때 혼자서 여행 하기 좋은 곳 가을도 좋치만 겨울 산사가 참 아름답고 기도하고 내려와 따뜻한 지대방에서 쉬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글로 표현하가...... 일박이일 기도하기 좋은곳 몸과 마음을 충전 할 수 있는 곳. 더보기 서해대교와 행담도 휴게소여행 서해대교를 지나다보면 행담도 휴게소가 있다. 네덜란드 풍의 리조트 휴게소 복합 건물이 눈이 들어온다. 행담도에서 바라보는 서해대교 웅장하다. 서해대교를 지나 한진 포구에 들어가며 한진포구에서 바라보는 서해대교쪽 풍경이 색다르다. 서해안 여행을 해보면 중국과 관련된 지명을 만나는 것이 특이하다. 당항포가 그러하고 한진 또한 중국한나라 시대와 연관이 있는 것같다. 서해안 고찰의 문살을 보면 꽃문살이 특이한데 중국의 절강성 복건성의 꽃문살과 비슷하다 중국의 동쪽과 우리나라의 서쪽과의 문화교류가 빈번했슴을 의미한다.서해안 여행은 편안하면서도 역사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는것같다. 더보기 산사의 단풍/ 명봉사 /가을단풍 경북 예천군 상리면 501 경청선원 자적선사능운탑비 (경북유형문화재 제3호) 문종대왕태실비 (경북유형문화재 제187호)있으며 이 절의 창건은 신라 말 875년 (헌강왕 1) 두운선사에 의해 이루어졌다고한다. 창건 이후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는 전하는 것이 없으며, 그 뒤 1662년(현종3)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여러 스님들이 힘을 모아서 중건했다. 1668년에 다시 절이 전소되어 신익.행선스님 등이 시주를 얻어서 크게 중창하였다. 이후 1807년(순조7)에도 한 차례 중수가 있었으나,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되어 버렸다. 그 뒤 1955년에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을 다 못 찍어 아쉽다. 더보기 노을 [석양] 낙조/해지는 모습 고속도로에서 본 석양 덕평휴게소 지날쯤에 예쁜 노을이 펼쳐지는 모습...... 더보기 눈 폭설에 부산여행 폭설에 부산 내려가는중이다. 볼일이 생겨 출발해서 가는데 엄청난 폭설에 멈출 수 도없고 앞이 안보여도 비상등 신호를 넣고 천천히 가다보니 남성주 지나자 앞이 보인다. 운전중 바로 삶을 보았다. 사진은 남성주 휴게소에서 찍은것이다. 더보기 청계산 청계사 청계산 청계사 지난 주말에 가족 나들이~ 눈 온뒤 청계사는 더 멋진 풍경이겠다. 더보기 한계령 [설악산 한계령] 눈 구경여행 지난 주말 눈 구경 하려 한계령을...... 그때도 아름다웠는데~ 아마 오늘은 더 멋진 설화가 방문객을 맞이하겠죠. 보고싶고 가고싶다....... 더보기 홍성 고산사 산사여행 홍성 고산사 산사여행 참 아름답고 고요한 산사다. 블로그를 하면서 오래된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갔다.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건축양식은 주심포양식이며 조선시대로 넘어 오면서 다포식 양식이 주건물의 건축에 사용되었다. 그중에서 다포식 양식인 평방을 사용한 유일한 주심포건물인 충남 홍성 고산사를 꼭 가고싶었다. 가기전에는 웅장한 건물이 즐비한 큰 사찰이 겠지 생각했었다. 고산사 진입로의 소박함과 절 뒤산의 편안함에 큰절이 아님을 느끼며 절마당에 서보니 너무나 소박하고 작고 단아한 건물에 조금 놀라웠다. 그러나 법당 내부에 들어가 참배해보니 작고큼은 나의 기준 이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한한 자비심을 품고 있는 고산사 대웅보전은 한 명이 들어와도 넓지가 않고 만 명이 들어와도 조금도 부족하지 않는 ..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