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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인사동 찰옥수수 호떡] 삼보당호떡 인사동 찰옥수수 호떡 눈이 내리는 인사동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사먹는다. 우리도 줄서서 사먹었다. 하나에 일천원 더보기
인사동 [눈 내리는 인사동 거리] 인사동 거리 눈 내리는 인사동 거리 사람들이 인산인해~ 깜짝이벤트 충청남도 홍보하려온 젊은이들이 양철북을 치며 지나가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눈은 내려도 날씨는 푸근하다. 더보기
꽃바구니 [희망꽃바구니] 내가 만든 꽃바구니중 마음에 남는 꽃바구니다. 아쉬움이 많은 올해 넘어로는 희망이 오기를 바라며...... 꽃바구니 이름을 희망꽃바구니라 부르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더보기
[ 나의 작품 / 손바느질 ] 10년 전 쯤 내가 손바느질로 만든 가방, 파우치 10년 전 쯤 손바느질로 만든 가방이다. 그 때 참 많이도 만들었는데, 지인들께 나눠주고 소장하고 있는 것은 네 개 뿐이다. 이 가방 위에 손잡이는 오래되서 못쓰게 된 롱샴 가방 버릴 때 떼서 남겨두었다가 딸아이가 저 가방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달게 되었다. 가방과 파우치 오카리나 집과 MP3 집으로 쓰고 있다. 저에게는 이 아이들이 제 명품이지요! 제 손으로 만든 하나 밖에 없는 거니까요^^ 더보기
부산 겨울바다 용궁사여행 부산 겨울바다 용궁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방문객이 많다. 바다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긴다. 색이 다른 물들이 바다에 오면 한 색이 되는데~ 나의 마음을 바다 한가운데 두고 오십중반을 그냥 바라보며 용궁단에 짝지와 나란히 인등불 밝히고 삼배하며 마음을 오픈한다. 부산 겨울바다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정화한다. 더보기
경주 황남빵 [황남빵] 황남빵의 유래 경주 황남동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서 황남빵 이라한다. 황남빵은 순수한 국산 팥만을 사용한다고한다. 우리 가족이 경주에서 살때 많이 먹어서인지 가족들이 좋아한다. 더보기
경주맛집 [맷돌순두부] 맷돌 순두부 경주 보문입구에 있는데 찾아 오는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받아 기다렸다가 먹어야 한다. 우리 가족은 파전과 순두부 선택하여 먹었는데 선택을 잘 한것이다.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다. 특히 딸아이가 순두부를 좋아한다. 더보기
경주 첨성대 대릉원 야경 여행 경주 첨성대 대릉원 야경 여행 이시간에 다른분들도 보인다. 참으로 아름다워 감탄사가 ~ 춥고 늦은시간 이지만 잘 왔다는 생각이다. 한참 머물다 왔다. 좋은 기운이다. 운전해서 온 짝지에게 고마움을...... 우리가족은 이곳 경주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다. 2000년도에 짝지 직장이 이곳으로 발령이나 1년 6개월를 이곳 사택에서 살았는데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기억들이 난다. 난 아침이면 아이들 초등학교에 태워주고 서실가서 묵향기를 즐기다가 보문한바퀴 산책하고 도서관에서 책보다가 주말이면 아이들과 문화 해설사 선생님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경주남산과 곳곳의 문화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다. 오십중반에서 바라보면 경주에서 삶이 제일 행복한 삶였고 가족들도 그때를 많이 이야기며 살아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