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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오는날 무인 카페 (무인찻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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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가는곳
부산 강서구 둔치도
무인 카페 (무인찻집)
금빛 노을







토스트먹고 금전차 뽕잎차 사과
챙겨먹고 아니온 듯이 뒷정리 하고와요.







인당 오천원 넣어 드리고 고마운 마음도 넣어 놓고 온답니다,





한쪽 벽면에 연잎으로 멋진 코디 ^^




이녀석이 주인님 암튼 잘 생겼어요^^**






겨울 연못과 장독의 조화^^~**




몇년째 다녀도 사장님을 뵈온적 없어요^^
오늘은 2층에 자리가 없어 1층에서
우리들만의 시간을^^~**
택배도 받아 놓고 왔답니다^^♬♪♩
사장님께 감사를~****
이렇게 좋은 공간에 쉬어 갈 수 있게 뵈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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