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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사진전 - 대림미술관 KARL LAGERFELD 'WORK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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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에서 칼 라거펠트 사진전

대림미술관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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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인데 할인받아서 2000원에 관람!
할인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회원가입하고 티켓 살 때 이름, 폰번호만 말하니 할인이 되었다!

3월 18일까지 전시한다. 전시기간 내 입장권 소지자는 재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디오 가이드를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다!
QR코드 찍어서 전시 관람하면서 들을 수 있다.
큐레이터 목소리가 좋았다.^^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MP3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게 대림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오디오 가이드 MP3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 다운받을 수 있는 대림미술관 홈페이지는 이곳!

도슨트 투어는
평일 12시, 2시, 4시
주말 1시, 3시, 5시

나는 아쉽게도 도슨트 설명은 듣지 못했지만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관람하니 작품을 더 깊이있게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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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유하는 것에 대해 감성적이거나 강박적이지 않으려 노력한다.
나는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소유하는 것은 싫어한다.

 
칼 라거펠트의 명언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말!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촬영한 뒤 스틸컷을 잉크젯으로 프린트 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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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있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여유로움 때문에 기회가 닿으면 한 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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