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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주 첨성대 대릉원 야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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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대릉원 야경 여행
이시간에 다른분들도 보인다.
참으로 아름다워 감탄사가 ~
춥고 늦은시간 이지만
잘 왔다는 생각이다.
한참 머물다 왔다.
좋은 기운이다.
운전해서 온 짝지에게 고마움을......



우리가족은 이곳 경주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다. 2000년도에 짝지 직장이

이곳으로 발령이나 1년 6개월를

이곳 사택에서 살았는데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기억들이 난다. 난 아침이면 아이들

초등학교에 태워주고 서실가서 묵향기를

즐기다가 보문한바퀴 산책하고 도서관에서 책보다가

주말이면 아이들과 문화 해설사 선생님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경주남산과 곳곳의 문화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다.

오십중반에서 바라보면 경주에서 삶이 제일 행복한 삶였고 가족들도

그때를 많이 이야기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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