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호암 이병철 샌생 생가^^

반응형



보수중이라
집 안에는 못들어가서 아쉬웠지만
그곳의 기운을 느끼고 왔다.
동네분들이 친절하셨다.



















벽화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저번에 왔을때는 벽화가 없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