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 부산서면 뜨락 지인들 만나면 가끔가는집이다. 다들 좋아한다. 정식 선택하면 인당 칠천원이다. 항상 손님이 많아 식사후 빨리 일어나야 기다리는 손님이 들어갈 수 있다. 더보기 [18번완당] 남천동18번완당 18번 완당을 좋아하는 큰언니랑 같이 가끔 가서 맛있게 먹는집이다.남포동까지 가서 먹다가 가까이 남천동에 있어 좋다, 더보기 [맷돌손두부] 충무동 맷돌손두부 친구가 추천하여 같이 갔다. 손님이 많아 먹고 일어나줘야 기다리는 손님이 들어간다. 청국장 맛있게 먹고 담소 나누고 싶어 찻집으로...... 더보기 제비꽃 진해 여좌천쪽에서 조각공원 오르는 쪽 산책하다가 만난 돌담사이에 핀 제비꽃 예뻐서 찍었다. 더보기 [부산터키음식전문점] 카파도키아, 친구가 추천하여 부산 터키음식 전문점 카파도키아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슬람성원도 구경했다. 더보기 [서예] 한마음장학회서예교실전 한마음장학회서예교실전이 금정문화회관 대. 소전시실에서 4월 7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친구도 작품을 출품하여 작은 화분하나 들고가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왔다. 사단법인 한마음장학회는 전 현직 교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28년 역사의 훌륭한 장학재단 부설 서예교실 역시 죽암 김영석 선생님과 먼별 이상원 선생님을 모시고 장학회와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한다. 인상 좋으시고 맑은 회원님들께맛있는 다식과 차도 대접 받고 참으로 멋진 하루였다. 친구에게 고마움을...... 더보기 [메르씨엘] 프렌치 레스토랑 메르씨엘 친구가 추천하여 같이 갔다. 손님이 많았다. 창쪽으로는 예약이 힘들다고 하였다. 밖으로 바다와 아름다운 벚꽃 풍경이...... 좋은시간을 만들어준 친구에게 감사를..... 더보기 [금강산면옥] 진해 금강산면옥 진해 금강산면옥에 줄서있는거 보고 짝지랑 줄을 서서 사십분 기다려 냉면을 시켜 먹었다. 기다렸다가 먹는 냉면은 맛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