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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로초 풍로초 1년 내내 피고 지어 항상 웃음을 가져다 주는 풍로초다. 우리집의 기쁨둥이...... 베란다 식구 중 가장 아낀다. 더보기
T.G.I FRiDAY'S 롯데광복점 T.G.I FRiDAY'S 롯데광복점에서 친구랑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여직원이 친절하여 기분좋은 시간이였다. 함께한 친구에게 고마움을...... 더보기
친구집 [비빔밥] 친구랑 산책하고 대신동 꽃마을 친구집에서 맛있는 비빔밥을먹었다. 여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다. 더보기
감천문화마을 감천벽화마을여행 감천벽화마을여행 골목골목 걷다가 만난어르신들 참 친절하시고 맑아보인다. 어떤길도 소통이 된다. 걷다보면 길이 연결되어 다 통한다. 아름답고 인정이 살아 숨쉬는 마을이다. 감천문화마을에는 곳곳에 벽화와, 이런 예술작품들이 있다. 이건 북카페의 밖을 찍은 것이다. 컵처럼 손잡이가 있는 북카페 건물.이 벽화는 마치 동화책 속에 있는 삽화같다. 아름답다. 저 새들은 사람얼굴을 하고 있다. 저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종이는 다 펼치면 뒷면이 지도이고마을을 둘러보면 중간중간 나오는 작품들 안내도 있다.1000원인데, 감천문화마을 아트샵에서 구매했다.스탬프 찍고 다니느라 많이 걸었다.커뮤니티센터 감내어울터와 하늘마루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엽서를 한장씩 고를 수 있다.우린 야경 엽서만 골라왔다.스탬프 찍는 장소들이 동절.. 더보기
고양이[예쁜고양이] 감천마을에서 만난 고양이들^^ 예쁘게도 생겼다. 한참을 같이 놀았다. 사람말을 알아듣는것 같았다. 더보기
감천마을 편의점카페 감천마을 편의점카페 추운날에도 많은관람객들로 활기찬 마을이다. 외국인들도 사진찍느라 즐겁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바라보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군고구마라떼와 원두커피 시켜 먹으면서 창가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커페에 순한녀석 잘 생겼다. 더보기
군고구마 [부산꽃마을군고구마] 부산 꽃마을 산책하고 군고구마집에서 장작불에 구운 군고구마 맛 진짜 맛있다. 노란색과 달콤한맛 먹고 두개 사왔다. 집에와서 먹어도 달고 맛있다. 사장님께서는 좋은먹거리를 제공하시고 돈을 벌이신다. 더보기
송정겨울바다와 차 한잔 송정겨울바다와 차 한잔 겨울바다 생각보다 따뜻하다. 많은사람들이 가족과함께 웃으며 바다를 만끽하고있다. 참으로 행복한 모습들...... 차 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차맛은 일미이다. 부산은 멋지고 매력있는 도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