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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전시 영화 책

자수반 작은전시회 통도사 성보 박물관 문화강좌 자수반 수강생 작품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예뻐서 찍어 올려요. 사진에 다 못 담았는데 생활에 필요한 물건에 조화로운 자수를 보는 순간 그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요^^~** 더보기
관조스님 사진 특별전/통도사 성보박물관 관조스님 사진 특별전/통도사 성보박물관 더보기
금련산 갤러리 금련산 갤러리 나를 웃게하다 전시회를 보고 왔어요. 금련산 갤러리에서 12월 18일까지 전시되는 나를 웃게하다 전시회 실수를 기록하는 곳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실수를 적는 노트가 바로 작품이 되는... 나오기 전에는 나에게 편지를 쓰는 코너가 있어서 쓰고 왔답니다. 전시가 끝나면 집에 도착하게 될 편지가 기다려지네요^^ 더보기
모네에서 워홀까지,부산시립미술관 관람 모네에서 워홀까지 차일피일하다가 오늘 오후 2시 도슨트 설명과 함께 관람 하였다. 도슨트가 어찌나 설명을 잘 하는지 재미있게 관람 했다. 12월 11일 까지 랍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겨 보시면 어떨까요? 더보기
문화.다례, 예절 바르고 맑고 밝은 친구들 오늘 모 초등학교에서 서선생님과 함께 3학년 친구들이랑 다도 수업을..... 친구들이 작은 손으로 차를 우려 마시는 모습이 귀엽고 너무나 아름다워 글로 표현이 불가능..... 더보기
바나나 롱 갤러리 ♬ 기찻길 옆 이름 처럼 노란 바나나 롱 갤러리, <우울의 해부> 버스에서 내려서 올라가는 길에 있던, 작품을 보러 가기에 참 좋았던 날씨. 중1동 정류장에 내려 조금 올라가서, 기찻길. 기차가 오나 안오나 잠시 멈춤. 바로 앞에 보이는 노란 갤러리. 바나나 롱 갤러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콜라'가 뛰어나와 반겨주는 곳. 조그만 방 한 곳에 앉아서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 나는 코끼리가 좋다. 딸아이 태몽도 코끼리가 집에 들어오는 꿈이었다. 딸아이와 같이 보러 간 전시회. 혼자 가서 오랫동안 천천히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전시.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에, 약간은 어두울 때 가서 보면 더 좋을 전시. 전을 보고 온 딸아이는 우울할 때, 외로울 때 시를 읽는다고 했다.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 정현종 시인의 섬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는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더보기
2011/부산국제 차.공예 박람회,부산 벡스코 국제 차, 공예 박람회 2011 부산국제 차.공예 박람회 11월20일 까지예요.주말 가족과 나들이 하면 좋을듯~** 수연제다에서 마신 뽕잎차 여운이 종일 머문다. 여사장님의 차 만드는 과정 이야기는 차 맛을 한층 더 높이고~** 연잎 차 맛도 향기가 오래 머문다.상호는 기억이 안나요. 더보기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박물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