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례, 예절 바르고 맑고 밝은 친구들 오늘 모 초등학교에서 서선생님과 함께 3학년 친구들이랑 다도 수업을..... 친구들이 작은 손으로 차를 우려 마시는 모습이 귀엽고 너무나 아름다워 글로 표현이 불가능..... 더보기 홍법사 홍법사 다녀왔어요. 마음이 고요해지네요^^ 은행잎이 햇살을 받아 보석 처럼 빛나요~** 아름다운 동화를 연상케 하는 집에는 마음이 맑은분이 사시겠죠♬♪♩ 고요한 정원 아름다운 정원 더보기 산사의 자연을 담은 /사찰음식/우엉생땅콩찹쌀구이/홍승스님께 배웠어요/신세계아카데미 메뉴 : 우엉생땅콩찹쌀구이 재료 : 우엉200g 생땅콩100g 찹쌀가루1컵 다시마물 구운소금 카놀라유 땅콩은 껍질 벗겨 잘게 다져 놓는다. 찐 우엉을 반으로 나누어 납작하게 하여 찹쌀가루 묻혀둔다. 찹쌀가루에 생땅콩 다져 놓은것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다시마 물을 부어 되직하게 반죽하여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우엉 찹쌀가루반죽 묻혀 노릇 노릇하게 굽는다. 우엉 향기와 고소한 땅콩의 맛 찐자 맛나요:)♪♩ 더보기 산사의 자연을 담은/사찰음식/단감장아찌/홍승스님께 배웠어요/신세계아카데미 메뉴 : 단감장아찌 재료: 단감10개 고추장 매실액기스 물10컵 소금5큰술 감은 껍질째 씨와 꼭지 제거하고 저며 썬다. 소금물에 반나절 절여 물기가 없어질 정도로 말린다. 수분이 빠진 감을 고추장과 매실 액기스에 버무려 실온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삭힌 후 냉장고에 보관하여 먹을 때 마다 참기름 통깨 넣어 먹으면 맛있는 단감장아찌 완성^^ 더보기 바나나 롱 갤러리 ♬ 기찻길 옆 이름 처럼 노란 바나나 롱 갤러리, <우울의 해부> 버스에서 내려서 올라가는 길에 있던, 작품을 보러 가기에 참 좋았던 날씨. 중1동 정류장에 내려 조금 올라가서, 기찻길. 기차가 오나 안오나 잠시 멈춤. 바로 앞에 보이는 노란 갤러리. 바나나 롱 갤러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콜라'가 뛰어나와 반겨주는 곳. 조그만 방 한 곳에 앉아서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 나는 코끼리가 좋다. 딸아이 태몽도 코끼리가 집에 들어오는 꿈이었다. 딸아이와 같이 보러 간 전시회. 혼자 가서 오랫동안 천천히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전시.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에, 약간은 어두울 때 가서 보면 더 좋을 전시. 전을 보고 온 딸아이는 우울할 때, 외로울 때 시를 읽는다고 했다.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 정현종 시인의 섬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는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더보기 산사의 자연을 담은/사찰음식/오미자물김치/홍승스님께 배웠어요/신세계아카데미 메뉴 : 오미자물김치 재료 : 무1/2개 배추반포기 오미자엑기스 미나리 사과1개 생강 소금 [만들기] 무와 배추는 나박 썰기하여 소금에 절인다. 사과 미나리 썰어두고~ 생수에 오미자액기스 희석하여 소금으로 간한다. 더보기 경주 남산/약수곡 약수곡 석가여래좌상 더보기 경주 남산/약수곡/마애대불 약수곡 마애대불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4호 이곳에 도착 했을때 햇님이 나와 자세히 볼 수 있어 감사^^~** 더보기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