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자연을 담은 사찰음식 [두부채소볶음밥] 홍승스님께 배웠어요/신세계아카데미
메뉴 : 두부채소볶음밥 재료 : 밥 3공기, 두부 1모, 표고버섯 4장, 당근 50g, 감자 1개, 피망 1개, 오이1/2개, 애호박 1/3개, 진간장 1작은술, 소금,식용유 약간 양념당 : 진간장 4큰술, 청홍고추 1개씩, 통깨 2큰술, 참기름 2큰술 [만들기] 두부는 으깨어 면보에 꼭 짠 후 프라이팬에 펴서 노릇하게 볶는다. 양이 반으로 줄만큼 볶아지면 불을 줄이고 진간장을 조금씩 부으며 좀 더 볶는다. 호박 오이 피망 당근 표고버섯 감자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색이 푸르고 연한 것부터 각각 따로 볶는다. 감자는 약한 불에서 오래 볶다가 나머지 재료 넣어 섞으면 맛있는 두부채소볶음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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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자연을 담은 [양배추말이김치] 홍승스님께 배웠어요,신세계아카데미
메뉴 : 양배추말이김치 재료 : 양배추잎10장, 오이1개, 미나리 100g, 당근1/2개, 소금 양념장 : 고추가루 3큰술, 다진 생강1ts, 설탕 1작은술, 통깨 1큰술, 집건장 1큰술,소금 [만들기] 양배추 겉의 큰 잎을 하나씩 벗겨 끓는 물에 숨이 죽을 정도로 살짝 데친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돌기를 제거하고 4cm 길이로 자른다. 돌려깎기하여 채 썬것을 소금에 살짝 절여 놓는다. 당근과 무는 오이와 같은 크기로 채 썰어 따로 절여둔다. 절여놓은 재료들은 체에 받쳐 손으로 살짝 눌러 물기를 뺀다. 채썬 야채들은 분량의 양념에 버무려 김치소를 만든다. 양배추잎을 넓게 펴서 소를 가지런히 넣은 뒤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준다. 완성된 양배추롤 김치릉 한입 크기로 썰어 보기좋게 담으면 맛있는 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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